보험료와 자기부담

실손의 가격표 읽는 법

매달 내는 보험료, 병원에서 내는 자기부담 — 실손의 두 가지 가격을 풀어드립니다.

가격 ① 매달 내는 보험료 — 왜 오르나

실손은 갱신형입니다. 갱신 때마다 나이 증가분과 전체 가입자의 손해율이 반영되어 보험료가 조정됩니다. "처음엔 쌌는데 점점 오른다"는 체감은 이 구조 때문입니다. 세대가 오래될수록(1·2세대) 인상 경향이 큰 편이고, 4세대는 출발 보험료가 가장 가볍습니다.

가격 ② 병원에서 내는 자기부담

실손은 의료비 전액이 아니라 자기부담률을 뺀 금액을 보장합니다. 4세대 기준 급여 20%, 비급여 30%를 본인이 부담하고, 통원은 회당 공제금액(병원 등급별)도 있습니다. 자기부담이 있다는 건 단점이 아니라, 보험료를 낮게 유지하는 장치이기도 합니다.

가격 ③ 4세대 비급여 할인할증

4세대 실손은 직전 1년의 비급여 보험금 수령액에 따라 다음 해 비급여 보험료가 할인~할증됩니다. 비급여를 안 쓰면 할인을 받고, 많이 쓰면 최대 큰 폭의 할증이 붙는 구조입니다. 병원 이용이 적은 사람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'운전자보험의 무사고 할인' 같은 장치입니다.

가격표 요약

항목내용체크 포인트
갱신 보험료나이·손해율 반영해 주기적 조정장기 총액 관점으로 보기
자기부담률4세대: 급여 20% / 비급여 30%세대별로 다름 — 내 세대 확인
통원 공제회당 공제금액 차감 후 보장소액 통원은 공제로 0원일 수 있음
할인할증4세대 비급여 이용량 연동비급여 사용 습관이 보험료가 됨

보험료를 아끼는 두 가지 습관

첫째, 내 세대의 구조를 알고 쓰기 — 자기부담과 공제 기준을 알면 불필요한 실망도, 놓치는 청구도 줄어듭니다. 둘째, 주기적 가격 비교 — 같은 4세대라도 보험사별 보험료가 다르므로, 신규 가입·전환 모두 여러 회사를 나란히 보고 결정하는 것이 핫딜의 기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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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려드려요

자기부담률·공제금액·할인할증 기준은 제도 변경과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수치는 가입(전환) 시점의 약관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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